지친 하루의 끝에 니가 있었으면 해 作词 : 무감각이 作曲 : 무감각이 내가 바라는 건 별거 없는데 그저 날 따스히 바라봐주는것 그런 너를 나는 기다리는데 그저 날 포근히 안아주는 너를 언젠가부터 우리 사인 변하고 조금씩 무뎌지고 멀어지는 널 느끼고 사소한 말다툼이 늘어가고 그렇게 넌 넌 점점 다른 곳을 보네 조금만 날 조금만 더 바라봐줘 너에게서 난 조금씩 밀려나고 있잖아 조금만 날 조금만 더 꽉 안아줘 지친 하루의 끝에 그곳에 니가 있었으면 해 언젠가부터 우리 사인 변하고 조금씩 무뎌지고 멀어지는 널 느끼고 사소한 말다툼이 늘어가고 그렇게 넌 넌 점점 다른 곳을 보네 조금만 날 조금만 더 바라봐줘 너에게서 난 조금씩 밀려나고 있잖아 조금만 날 조금만 더 꽉 안아줘 지친 하루의 끝에 그곳에 니가 있었으면 해 조금씩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널 나는 바라보고 있어 이렇게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 한 번 더 날 안아줘 조금만 날 조금만 더 바라봐줘 너에게서 난 조금씩 밀려나고 있잖아 조금만 날 조금만 더 꽉 안아줘 지친 하루의 끝에 그곳에 니가 있어 줘 조금만 날 조금만 더 바라봐줘 너에게서 난 조금씩 밀려나고 있잖아 조금만 날 조금만 더 꽉 안아줘 지친 하루의 끝에 그곳에 니가 있었으면 해 그곳에 니가 있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