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난 말야 作词 : DASONA 作曲 : DASONA/Cora Kim 编曲: DASONA/ 임자랑 왠지 난 말야 저 하늘속을 카페인으로 까맣게 물 들여버리고 싶은걸 취한건 아냐 그저 잠시 편하게 온 세상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오늘따라 저 불빛들은 내 눈을 시리게 하네 좋았하던 초콜릿 커피 마져도 더는 날 채우지못해 누구나 그래 세상어디에 내편이 있긴 할까 그래 여기 저기 치여 지쳐가는날 혼자있고싶은데 혼자있기싫은날 바보같이 웃고싶은 날 받아줄 유일한 사람 그런니가 필요해 왠지난말야 저 하늘속을 카페인으로 까맣게 물들여버리고 싶은걸 취한건 아냐 그저 잠시 편하게 온 세상속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온하늘로 번져만가는 그리움에 날개를 달고 너에게로 단숨에 날아간다고 하여도 아무도 날 막지 못할거야 누구나 그래 세상어디에 내편이 있긴 할까 그래 여기 저기 치여 지쳐가는날 혼자있고싶은데 혼자있기싫은날 바보같이 웃고싶은 날 받아줄 유일한 사람 그런니가 필요해 난 항상 바랬어 너 이길 바랬어 뒤엉킨 덤불속 끝에는 너였어 you are the one makes me smile 늘 비워지고 마는 허전함은 그만해 한 순간의 매혹을 원한게 아냐 절대 baby 난 왠지 난 말야 하늘속을 까맣게 물들여 버리고 싶은걸 취한건 아냐 잠시 편하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