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너무 날씨가좋아  방바닥에누워있는 옷과  심심해 놀아달라는 모자를 데리고 Hometown 홍대로가   어릴땐 맛탕&떡볶이집  이젠 다 술집과클럽이지  초딩때 베프치즈버거집 맥도날드  너 역시 롯데리아로 변했구나   삼거리포차 건너편 자리한 노란간판에 Record Forum 거기 놀러가서 흑인음악을 들었어  비틀즈팬 작은아버지가게였거든   어느덧 십년이지나   문제아에서 가수로 바뀐 다음 조금 달라진 나의길을 걷지만  여전히 홍대는 자유롭기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