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지 作词 : NIZKYMUN 作曲 : Qhillz 지금 내 모습이 내가 상상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계속 웅크리기만 하기에는 내 꿈이 높아 난 더 더 더 큰 나를 위해 오늘을 이룰 날을 위해 오늘을 난 마르지 눈물도, 아직 힘들어 하면 안돼 뭣도 모르고 부딪히는 자식 i have to that 난 그런 사람이 되야해 어른보단 피터팬 여긴 네버랜든 아니라서 시간이 날 위협해도 난 조급해하면 안돼 쉬엄쉬엄 마음가짐 근데 행동은 먼저 나아가지 내 미래가 달라지길 바래 비록 내 지금의 꼬라진 그저 하얀손 비록 내 지금의 꼬라진 그저 하얀손 But i'm still here 난 여전히 움직이지 수면 아래에서 i'm like 윌리 날 찾으려고해 난 이 작은 바렘에서 현재의 내 꼬라지까지 날 끌고 데려왔지 아무도 몰라도 아직까진 난 변함없이 날 데려가지 거긴 꽤 여유롭게 보이는 듯 보여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것 쯤은 나도 알아 그렇지만 난 가야겠어 저길 향해서 난 가야겠어 저길 향해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꺼란건 알아 난 가야겠어 저길 향해서 지금 내 모양새가 처량해 보여도 난 해내 멀리 보이는걸 향해 안보이는것 같아도 난 계속 걸어가야해 안보이는것 같아도 난 걸어가야해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다들 행복해 보이기만해 나말고 모두가 행복해보이기만해 누군 차를 샀대 난 걸음이 유일한 이동인데 누군 또 다음달엔 Air Plane으로 왕복 유럽행 But i can not , 풀칠해야 돼 입에, 풀칠할게 있기에 그나마 다행 근데 난 청승맞게 자꾸 땅볼만 차, 난 또 그걸 받아 나도 위로 받고 싶지만 혼자 헤쳐나가야해 고작 네모칸 내 몸을 뉘울 전부라도 고작 네모칸 내 몸을 뉘울 전부라도 난 가야겠어 저길 향해서 난 가야겠어 저길 향해서 지금 내 모양새가 처량해 보여도 난 해내 멀리보이는걸 향해 안보이는것 같아도 난 계속 걸어가야해 안보이는것 같아도 난 걸어가야해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 오늘을 넘어가 내일로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