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주인 作词 : 纽约鱼 作曲 : 纽约鱼 바람이 데려온 이 계절 너머 우리가 원하는 길이 있을까 검붉게 그을린 편견너머 어딘가에는 내가 찾는 진실이 있을까 담담하게 차분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고 내일이 오면 당당한 척 괜찮은 척 어젠 아무일 없다는 듯 살아가네 어떤 사람에겐 행복한 날 어떤 사람에게는 슬픈 날 사는 동안 별일 다 찾아오지만 그래도 내 시간의 주인은 나 담담하게 차분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고 내일이 오면 당당한 척 괜찮은 척 어젠 아무일 없다는 듯 살아가네 어떤 사람에겐 편안한 밤 어떤 사람에게는 잔인한 밤 사는 동안 별일 다 찾아오지만 그래도 내 시간의 주인은 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 그래서 내 시간의 주인은 나 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