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라떼양 作曲 : 쇼걸 각자를 닮은 악기 하나씩 손에 들고 거리를 장악한 길거리 음악사 유쾌한 위로를 건네는 러블리 포크밴드 청춘의 사랑과 고민 방황을 노래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물안개구리 지치고 힘들 때 우릴 노랠 들어 어깨는 좌우로 한 번씩 어정쩡한 두 손은 손뼉 쳐 그럼 이제 한번 시작해볼까 그대들의 최고의 노동요가 되어줄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물안개구리 지치고 힘들 땐 우리 노랠 들어 어깨는 좌우로 한 번씩 살랑살랑 어정쩡한 두 손은 손뼉쳐 그럼 이제 한번 시작해볼까 최고의 노동요가 되어줄게 네 마음 다 네 마음 다 네 마음 다 네 마음 다 녹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