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커졌어 니가 할 수 있는 것 따윈 아무것도 없어 내 안에 꽃처럼 피어난 미지근한 밤이 Welcome to ******' freak show lady. Finally, you can see. 가녀린 니 불면증이 날 삼키지 않도록 달라진 니 관점은 때론 날 실망시키지 지독한 이 가려움에 나 괴로울 때마다 넌 손가락이나 빨면서 지켜보기나 해 I'm a monster. Sometimes I am. Are you monster? Sometimes I am. 날 봐, 날 봐, 이렇게 커진 괴물을 봐 날 봐, 날 봐, 이렇게 커진 괴물을 봐 지독한 이 가려움에 나 괴로울 때마다 넌 손가락이나 빨면서 지켜보기나 해 I'm a monster. Sometimes I am. Are you monster? Sometimes I am. You have to be unkind. More, mor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