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준열 作曲 : 유준열 생각없이 또 다른 하루가 갔어 비스듬이 해는 누웠고 강변에는 꼬리를 물고 비추는 길고 지루한 자동차 그런 생각을 하며 허전한 생각에 젖어들곤 했었지 오늘은 그대에게 다가가고파 얼굴없는 전화도 아닌 곳에서 오늘은 정말 난 무슨 얘길 꺼낼것 같아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그리움이 들어 갈 자리도 없는 비좁은 나의 맘에 빈 자리 그런 생각을 하며 서글픈 생각에 젖어들곤 했었지 오늘은 그대에게 다가가고파 얼굴없는 전화도 아닌 곳에서 오늘은 정말 난 무슨 얘길 꺼낼 것 같아 내 맘도 아니게 숨겼던 나의 생각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