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