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mi/마 作曲 : Ami/마 눈감아도 다 보여 나 전부 느껴져 내가 바라는 것 또 원하는 것은 아주 작은 것들 여기 나란히 누워 얘기해 그것만으로도 서로를 이해 하게 돼 두 손에 쥐어진 꿈이 사라 지면 안돼 다시 힘내 희미해져 가는 순간 다가 오잖아 우리 눈 앞에 펼쳐져 꼭 안아줄게 지쳐 쓰러진 내 작은 맘을 감싸요 두근거리는 저 내일이 멀게 느껴져 내가 바라는 것 또 원하는 것은 그저 작은 것들 차가운 바람이 불어 외로워 거짓말로도 따스함을 원하게 돼 아무도 모르는 나의 순간 그려 갈 수 있게 힘내 멀게만 느껴져 멈추기 힘들던 눈물들 이렇게 하나 둘 채워가 밤을 지새며 기다려 왔던 시간 꼭 안아줄게 지쳐 쓰러진 내 작은 맘을 감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