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나 그리고 우리 사이 作词 : Thomas Cook 作曲 : Thomas Cook 아주 잔잔한 적도의 밤바다 파도 한 점도 없는 꿈결 같은 바다 끝도 없는 은빛 물결 위에 달빛이 비치네 사랑이 비쳐오네 간다 우린 어디론가 시간을 거슬러 놓치기 싫은 이 순간 이대로 멈췄으면 한눈에 다 담을 수 없어서 기억에 새겨놓은 그날 밤 그 바다 믿을 수 없던 수많은 별들 넋을 잃고 바라보던 우리 둘 커다란 우주 그 안의 우리 아름다웠던 그때의 너와 나 그저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주 천천히 알 수 있었지 느낄 수 있어 지금 이 순간 별과 나 그리고 우리 둘 사이 간다 우린 어디론가 시간을 거슬러 놓치기 싫은 이 순간 이대로 멈췄으면 믿을 수 없던 수많은 별들 넋을 잃고 바라보던 우리 둘 커다란 우주 그 안의 우리 아름다웠던 그때의 너와 나 그저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주 천천히 알 수 있었지 느낄 수 있어 지금 이 순간 별과 나 그리고 우리 둘 사이 믿을 수 없던 수많은 별들 넋을 잃고 바라보던 우리 둘 커다란 우주 그 안의 우리 아름다웠던 그때의 너와 나 그저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주 천천히 알 수 있었지 느낄 수 있어 지금 이 순간 별과 나 그리고 우리 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