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朴夏怡 作曲 : 이한민 갑자기 떠난다니 웃음이 터져나와 어제도 늘 그랬듯, 툭툭치며 용서해줬잖아 술이 좀 덜 깬거니 알아 넌 달라졌어 화를 내도 욕을 해도 예전처럼 넌 미안치않아 할말이 없겠니 뭐 불만없는 사랑어딨어? 내 마음 나도 모를 때 많아 훌쩍 떠나고파 그럴때면 나 억지라도 달래왔는데 사랑이란거 내일일도 알 수없지만.. 우리는 아직 이별은 아냐 제발 후회말고 내 말 좀 들어 너 가지말라고 너 밖에 안 봤는데 그래서 더 화냈어 좋은사람 얼마든지 많았는데 좀 고마우라고 참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어 또 한번 쏠로된 걸 축하한대 얼마든 좋은 남자 다시 내가 만날거래 나도 모르겠어 널 미워해도 모자랄 내가 왜 미안하고 고마운건지 다시 너를 닮은 사랑이 거울처럼 찾아온다면, 그땐 나도 니가 되어 사랑 해볼께 나 그제서야 알게 되겠지 내게 주려 했던 너의 그 한마디 날 사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