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눈물이 흘렀을까 作词 : 서동성 作曲 : 박성일 우~우우 우~우 우~우 그래 소나기처럼 피할 수 없던 운명 알아 마르지 않는 눈물에 갇혔단 걸 끝내 이길 수 없는 운명이란 것도 알았어 춤을 춘다 나의 절망들이 어둠 속에서 날 움켜 안는다 힘을 다해 허공을 때려 본다 멀리 가라고 아주 멀리 그만 슬픔을 짜내 오늘을 입어본다 다신 울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도 끝내 이길 수 없는 이 운명 앞에 또 서 있어 춤을 춘다 나의 절망들이 어둠 속에서 날 움켜 안는다 힘을 다해 허공을 때려 본다 멀리 가라고 내 앞에서 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 우 우우우우~ 우~ 아주 멀리 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 우 우우우우~ 우~ 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