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다 주는 길 作词 : 김규년 作曲 : 김규년 바래다주는길(行的路)-张宇蓝(우람) 词:김규년 曲:김규년 编曲:HAVEN 오늘따라유난히짧은거리 항상막히던차들은어딜갔는지 너로가득한이공간에 너로가득찬이시간을 붙잡고싶은데 들려오는라디오사연들사이로 꼼지락대는너의그작은소리도 좀더듣고싶은데 좀더있고싶은데 신호는왜이리짧은건지 달콤한이노래가 네두눈을감길수있다면 나오늘용기내어 네게입을맞추며 좋아한다고말하고싶어 흐트러진너의머리카락도 은은하게반짝거리는눈동자도 좀더보고싶은데 좀더있고싶은데 시간은왜이리빠른건지 달콤한이노래가 네두눈을감길수있다면 나오늘용기내어 네게입을맞추며 좋아한다고나고백할거야 널품에안고서uh uh 달콤한이노래가 너의눈감게한다면 나용기내어 나오늘말할거야 예전부터너를좋아했었다고 달콤한이노래가 우오워우예 나오늘용기내어 용기를내어서 좋아한다고말하고싶어